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마스(토마스와 친구들) (문단 편집) === 기타 === * 생각보다 똑똑한 기관차다.[* 시즌 11 '숨바꼭질' 에피소드에서는 교활하게 거짓말을 하여 숨어있는 다른 기관차를 꾀어내 찾아낸다. '75주년 기념 에피소드'에서도 '네가 친구를 찾을 수 없으면 그 친구가 나를 찾게 만드는 건 어떨까?'하면서 거인이 되고 싶다는 소원을 빌기도 했다. 또한 세계 여행 시리즈의 '미국'편에서도 사막에서 조난을 당하자 자신의 증기를 이용해 조난 신호를 만드는 아이디어를 생각했다. 극장판 '빅 월드 어드벤처'에서 생선 화물차를 옮기라는 명령을 듣기 싫어서 몰래 [[고든(토마스와 친구들)|고든]]의 객차 뒤에 생선 화물차를 옮겨놓고 혼자 다른 곳으로 가기도 했다. 그 이유가 고든이 가는 길이랑 화물차의 목적지랑 같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후 나오는 묘사들을 보면 상상력도 풍부한 듯. 다만 가끔 상상에 너무 심취해버려서 충동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문제이다 * 이타적인 성격의 소유자. 자신이랑 관계가 되지 않더라도 먼저 나서서 도와주기도 하며 토마스 자신이 완전히 탈선하여 쓰러져도 같이 가던 기관차들을 걱정하는 등의 생각을 먼저 한다. 아래에서도 나오지만, 시즌 1 '토마스와 구조열차'편에서 화물차들이 장난을 쳐서 제임스가 나무 브레이크가 고장나 버려 완전히 탈선해버리자 토마스가 제임스를 위해 무거운 구조열차를 혼자 갖고 오고, 화를 내면서 기관차들에게 악몽같은 존재인 화물차들을 따끔하게 혼내주며 제임스의 몫까지 토마스가 맡아 오후 내내 일한 적도 있다. [* 이러한 이타적인 행동으로 사장님이 토마스에게 그의 지선과 '애니와 클라라벨'이라는 객차를 끌게 되었다.] * 비린내가 싫어서 생선 화물차 끄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 시즌 1 '물고기 소동'편에서 물이 거의 다 떨어져 가던 토마스를 강가에 세워 기관사와 화부가 강물을 양동이로 낚시하듯이 퍼올려 토마스의 물탱크에 채워졌는데 하필 그 과정에서 물고기가 양동이에 잡혀 그대로 토마스의 물탱크 속에 들어갔는데 문제는 그 물고기가 토마스의 보일러 탱크의 구멍을 막아 고장을 냈기 때문이다.] [* 시즌 4 '생선 열차'편에서도 나레이터의 언급으로 '토마스가 이전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보일러 안에 물고기가 들어가면 괴롭다고 조심하는 게 좋다고 주의를 준다.'라고 언급하며 시즌 8 '토마스와 나팔연주자'편에서 [[퍼시(토마스와 친구들)|퍼시]]와의 충돌사고, 다른 편에서는 화물차들을 밀고 가던 중 멈추려고 속도를 줄이다 솔티랑 충돌하고 말았다. 그래서 '생선 냄샌 싫어!' 편에서 아서가 생선 열차를 대신 끌어주기도 했다. ] 생선 화물차를 끌다가 나는 사고들이 유난히 많았기 때문이다. * 화물 열차도 자주 끈다. 채석장에 돌을 운반하거나 우편 열차를 끌기도 하고 조차장에서 화물차 정리도 한다. 하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생선 열차를 끄는 것을 매우 싫어해서 요즘은 생선 열차를 잘 끌지 않는다.[* 사실 에피소드 전체에서 이제는 생선 열차가 잘 보이지 않는다.] * 겨울철에 장착해야 하는 제설장치를 장착하는 것도 무거워서 싫어한다. 그래서 시즌 1 '토마스와 테렌스'편에서 폭설에 제설장치를 달고 운행하라는 말을 듣고 자신은 제설장치를 달기 싫다며 그대로 운행을 감행했다가 눈더미 속에 파묻히는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사고가 나는 장면을 포함한다고 가정하면 '''토마스와 친구들 최초의 대형사고'''다. 다만 사고 장면이 보여지지 않는 것까지 포함하면 시즌 1 '토마스와 구조열차' 편에서 [[제임스(토마스와 친구들)|제임스]]가 탈선한 것이 처음이다.] * 종종 짓궂은 장난을 치기도 하지만 그래도 주인공인지라 도와주거나 격려해주는 모습이 더 많은 긍정적인 성격의 보유자다. 무언가를 하려고 마음먹으면 주변 환경이 그에 맞춰 토마스를 도와주는 [[주인공 보정]] 능력의 소유열차이며, 루크의 구세주이기도 하다. * 제일 잘 하는 것은 화물차 끌고 정리하는 일로 보인다. 극장판 '그레이트 레이스' 중 화물차 밀기 종목에서 다른 기관차들에게 절대 밀리지 않았다. * 1기 극초반 때는 냅포드 역[* 원작에서는 비커스 타운 역에서 일했으나 TV판에서는 자신의 종착역으로 나온다.]에서 유일하게 활동하는 탱크기관차 였는지[* 고든이나 제임스 같은 크기의 텐더 기관차가 자신들이 끌고 갈 객차들이나 화물차들을 입환하기에는 본체 뒤에 달린 탄수차 때문에 뒤로 막 달리면 탄수차가 탈선되거나 찌그러져 큰 사고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입환역할은 앞뒤 상관없이 달려도 탄수차와 관련된 문제가 전혀 없는 탱크기관차가 주로 맡는것으로 보인다.] 다른 기관차들이 끌고 가는 객차들이나 화차들을 끌어다가 연결해주는 입환용 기관차였다. 하지만 가끔 '잘난 척은 나빠요' 편에서 1기처럼 고든의 급행열차를 입환해 준 적이 있듯이 입환기 역할을 가끔 하기도 한다. * 토마스는 조차장에서 입환 기관차로 일하면서 늘 열차를 끄는 다른 큰 기관차들을 질투했고, 더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해 조차장을 떠나고 싶어했었다. * 극장판 '안개섬 구출작전'에서 [[디젤(토마스와 친구들)|디젤]]의 만행을 토마스 본인의 능력과 판단력으로 해결하자 사장님이 '판단력이 뛰어난 기관차'라며 본토의 구조본부 여행을 보내주었다 [* 물론 본토로 가던 도중 토마스가 안개섬으로 표류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